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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외대 글로벌 인재들이 인턴 생활 후기 대신 알려드림

한국외대 특수어 전공자 8명이 현대중공업에 떴다! 베트남어, 태국어, 몽골어, 카자흐스탄어, 러시아어 등 각기 다른 전공을 가진 특수어 전공자들이 현대중공업 동반성장실에서 만나 현장에서 외국인들과 함께한 경험과 그 속에서 느낀 솔직한 감정들. 21세기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어문 전공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...
한국외대 특수어 전공자 8명이 현대중공업에 떴다!
베트남어, 태국어, 몽골어, 카자흐스탄어, 러시아어 등 각기 다른 전공을 가진 특수어 전공자들이
현대중공업 동반성장실에서 만나 현장에서 외국인들과 함께한 경험과 그 속에서 느낀 솔직한 감정들.
21세기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어문 전공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...
[현대중공업 한국외대 특수어 전공 인턴 4기 일동]
베트남어과 김승욱, 이예원, 몽골어과 김희은, 태국어통번역학과 신은경, 오정수, 조윤주, 중앙아시아학과 유정민, 러시아학과 허해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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